제 1단계 : NeuronNET Building 단계 ← [태아기]
제 2단계 : SynapseNET Building 단계 ← [0~3세]
제 3단계 : BrainNET Building 단계 ← [3~6세]
제 4단계 : ThinkNET Building 단계 ← [6~8세]
제 5단계 : LearningNET Building 단계 ← [8~12세]
제 6단계 : StudyNET Building 단계 ← [12~20세]

|제 1단계 : NeuronNET Building 단계 ← 태아기|

이 단계는 아이를 임신하고 낳기까지 어떻게 태교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가를 곰곰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임신 5개월이 경과하면 태아의 대뇌는 어른들과 똑같은 수의 뇌신경 세포 즉 뉴런(Neuron)을 보유하게 됩니다. 이는 외부에서 주어지는 자극을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임신 월수별로 태아의 성장 특성을 살펴보고 성장 과정에 알맞는 태아 교육의 기본 방향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임신 1개월]

이 기간은 임신부가 임신 여부에 대해서 확신을 하지 못하고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기간입니다.그러나 태아는 핏덩어리나 다름없는 상태이지만 놀라울 정도의 초보적인 조건반사 운동이 나타납니다. 즉 만지면 몸 전체를 움추리고, 큰 진동 소리를 들으면 몸이 팽창되는 조건반사 현상이 나타납니다.
태교 방법 : ① 골고른 영양 섭취
② 임신부의 정신적 안정

[임신 2개월]

이 기간은 입덧이 나서 임신부 자신이 임신했음을 자각하는 시기입니다.태아는 자신의 의지대로 머리와 팔 그리고 몸을 움직일 뿐만 아니라 임신부의 배를 찌르거나 차면서 좋고 싫은 감정을 표현하는 등 아주 기초적인 신체언어를 사용할 줄 압니다.이는 태아의 뇌발달에 따른 정서 기능이 서서히 분화되는 과정을 거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태교 방법 : ① 태아에게 환영 인사
(만나서 반갑다. 너를 따뜻하게 보살피고 올바른 삶의 길을 인도해 주겠다는 내용 등)
② 발길질하거나 찌를 때 달래 주기
③ 골고른 영양 섭취 (특히 전뇌영양소 섭취가 필요한 시점임)
④ 임신부 정신적 안정

[임신 3개월]

임신 3개월이면 임신부 스스로 임신 사실을 확실하게 인식하는 시점이고 태아도 짧은 시간이지만 경험한 자극을 뇌 속에 기억한 흔적이 나타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임신 3개월의 태아가 어떤 사실을 기억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전문가에 따라서 견해가 다를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기억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이때부터는 태내환경이 두뇌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하는 임신부의 올바른 생활 태도가 중요시되는 시점입니다. 태교 방법 : ① 태내 환경에 유의 (유해 물질 유입 차단, 질병 예방 등)
② 규칙적인 대화 (하루 중 일정한 때를 정하고)
③ 태아의 제스처에 대응 (달래 주기, 칭찬하기 등)
④ 충분하고 골고른 영양 섭취ㆍ신선한 산소 공급
⑤ 임신부의 정서 순화 및 정신적 안정

[임신 4개월]

이 시기에 접어들면 태아는 웃거나 이맛살을 찌푸리기도 하고, 얼굴을 찡그리기도 합니다.
눈꺼풀을 만지면서 미소 짓고, 입술을 만지면 빨려고 하는 등 얼굴 표정을 뚜렷이 나타냅니다. 이것은 정서적 반응이 보다 분명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이때부터는 태아가 임신부의 정신적, 심리적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하고 뇌세포의 생성이 왕성해지기 시작합니다. 태교 방법 : ① 충분하고 골고른 영양 섭취 (특히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필요함)
② 실황 방송식 대화
(임신부는 그때그때 경험하는 것을 태아에게 전달하고 느낌이나 생각을 물어 봄)
③ 노래 불러 주기 (태아의 정서 함양 : 유치원 아동들이 즐겨부르는 동요를 중심으로)
④ 매일 30분 정도 산책하기 (공기가 청정한 凉恬?선택해서 하는 것이 최선)

[임신 5개월]

태아의 대뇌 피질이 급성장 하는 시기. 임신 5개월이 되면 태아는 생후 한살 된 아이와 비슷할 만큼 촉각이 발달하여 차가운 물을 몹시 싫어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맛을 보는 미각이 분화되기 시작한다는 사실입니다.140억개 정도의 뇌신경세포가 거의 완성되고 신경회로가 11%정도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특히 차가운 물을 싫어한다는 사실에서 미루어 보아 지나친 자극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교 방법 : ① 임신부의 정서적ㆍ정신적 안정
②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 감상 (바하의 하프시코드 협주곡, 비발디의 4계 등)
③ 골고른 영양 섭취
④ 서정성이 풍부한 시 읽기, 창작 동화 읽기 등
⑤ 규칙적이고 절제된 생활 태도

[임신 6개월]

태아의 대뇌 신경세포의 수가 성인과 같이 140억 정도로 생성 완료되는 시기. 따라서 태속에 안주하고 있는 작은 어른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특히 청각기능이 향상되어 엄마의 심장이 박동 치는 소리, 엄마의 말소리, 아빠의 말 소리, 가족들의 말소리 등 그 밖의 모든 소리를 들으려고 늘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귀를 기울인다는 말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무엇인가를 들으려고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알고자 한다는 학습욕구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야 말로 본격적인 태교가 이루어져야 될 시기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태교 방법 : ① 태아의 학습욕구를 충족시켜 주려는 의도를 가진 임산부의 꾸준하고 성실한 학습태도
② 대화를 할 때는 태아도 옆에서 듣고 있다는 의식을 가지고 음향의 높, 낮이, 대화의 내
용, 낱말의 선택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③ 책 읽어 주기, 하루일과 내용 들려주기
④ 모짜르트, 헨델의 고전음악 들려주기
⑤ 명상

[임신 7개월]

임신 7개월이 되면 태아는 신생아와 비슷한 수준의 대뇌신경회로가 형성됩니다. 그리고 대뇌 피질이 충분히 발달되어 외부의 자극을 의식할 수 있게 됩니다. 감지된 정보를 의식할 수 있다는 것은 의식이 또렷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대뇌 피질이 충분히 발달되었다는 것은 외부로부터의 자극을 수용할 태세가 준비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때부터는 임신부의 사고와 행동, 주변 환경의 자극이 태아의 안테나에 더욱더 확실하게 잡힐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의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태교 방법 : ① (태아가 수면 중일 때는) 클래식 들려주기
- 비발디의 violin협주곡 ‘연인’
- 마르첼로의 오보에 협주곡 제2장
- 모짜르트의 아이네클라이네나흐트 뮤직 등
② (태아가 깨어 있을 때는) 실황 설명식 대화
- 집안 청소하는 상황 설명하기
- 시장 갈 때 물건 고르는 이야기 등
③ 예비 아빠와의 대화
④ 명상하기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하면 더욱 효과적임)
⑤ 동화책 읽어 주기 등

[임신 9개월]

태아는 크게 자라서 태내에서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축소되고, 대뇌의 신경세포는 축색돌기와 수상 돌기의 엇물림이 진행되어 인간으로서의 특징을 보여줄 태세를 갖춥니다. 그리고 태아는 태 밖으로 나와 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준비를 합니다. 이 기간 동안에 뇌파 테스트를 해보면 성인들의 꿈을 꿀 때의 수면상태(의학 용어로는 REM수면)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 꿈의 내용이 어떤 것인지는 분명치 않으나 임신 9개월 된 아기가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합니다.이는 태아가 이미 어른들과 비슷한 정신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겠습니다. 태교 방법 : ① (태아가 깨어 있을 때를 골라서)앞으로 얼마 안돼서 태어날 것이며 엄마 아빠는 기쁜 마음으로 아가와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 해 줌.
달력을 짚어 가면서 매일 한 차례씩 대화 기회를 가짐
② (태어날 때를 대비해서)아빠와의 대화 회수를 늘임
③ 태어났을 때에 벌어질 상황 설명
④ 명상(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아가 모습 상상하기)
⑤ 임신부의 정서적, 정신적 안정

|제 2단계 : SynapseNET Building 단계 ← 0~3세|

이 단계는 대뇌 기능의 절반 이상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별(★)모양의 뇌신경 세포들이 뿔같이 생긴 나뭇가지 모양이 돌기를 내밀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자극을 수용할 준비를 하며 인생살이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이 단계는 대뇌의 모든 부위가 골고루 발달 되도록 여건을 조성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학, 논리력, 어휘력, 감정 조절 능력, 사회성 등은 만 3세를 전후하여 그 발달이 절정을 이루고 또 이때 형성된 기능은 일생 동안 좀처럼 소멸하지 않고 같이 가기 때문에 이 시기의 교육을 올바르고 알차게 이루어지도록 온갖 지혜를 발휘하는 정성이 필요합니다.

[주의할 점]

요즘 조기 교육이 붐을 타면서 많은 엄마들이 아기들에게 보다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애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속담에 ‘너무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 보다 못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과잉 교육은 심각한 부작용을 낳을 수 있습니다. 근래 와서 유사 자폐아가 많이 생기고 정신 질환 때문에 신경 정신과를 찾는 아이가 많아지는 것도 무분별한 과잉 교육과 무관하지 않다고 하겠습니다. 이 시기에는 조기교육 실행에 앞서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봐야만 합니다.

[출생 직후]

충분한 수면을 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힘쓰고, 잠시 깨어 있을 때는 정확한 발음으로 말을 걸어 줍니다.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면서 자는 모습을 지켜봐 주십시오.
[생후 2주째]
충분한 수면은 기본 조건. 이 시기부터는 서서히 반사 동작을 유도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반사동작에는 흡입 반사, 파악 반사, 순목 반사 등이 있는데 이 시점은 우선 흡입 반사 동작 훈련을 시키는 것이 뒤뇌 발달 과정과맞아 떨어집니다. 갓난이는 본능적으로 입에 닿는 것은 반사적으로 빨고, 또 빨아대는 동작을 계속 반복합니다. 엄마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손가락을 바꿔 가면서 빨아 보게 합니다.
- 흡입 반사 동작 훈련

[생후 6주째]

계속해서 반사 동작을 유도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때는 파악 반사 동작 훈련과 순목반사 동작 훈련이 좋습니다. 그리고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면서 호흡이 길지 않은 동요나 동시를 고운 목소리로 낭독해 줍니다. 유명한 시인들 - 김소월, 하이네, 헤세 등의 서정시를 7, 8개 정해 놓고 반복해서 낭독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 파악 반사 동작 : 손은 밖으로 나온 뇌와 같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손에 대한 자극은 두뇌 발달에 좋은 자극제가 됩니다. 막대를 쥐어 주고 막대 양끝을 잡아 끌어올리면서 매달리게 하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 순목반사 동작 : 엄마가 아기 눈에 입바람을 살짝 불어 주거나 좀 강한 빛을 보여 보면 눈을 감는데 이러기를 틈을 봐 가면서 반복합니다.

[생후 3개월]

생후 3개월이 지나가면 아기들은 깨어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목을 조금씩 가눌 수 있게 됩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 ‘아 -’나 ‘바바바’하는 등 소리를 한창 내기 시작합니다. 특히 아기의 뇌신경 회로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확장되는 시기이므로 다양한 자극을 주어 반응을 얻어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아기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듣고, 몸을 움직이는 등 모든 감각을 사용하면서 자꾸 새로운지식을 늘려 나갈 수 있도록 엄마는 아기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늘려 나가는데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 껴안고 뽀뽀하기
- 코 문질러 주기
- 딸랑이 놀이
- 아기 굴리기(좌, 우로)
- 아기에게 말 걸기 등

[생후 3개월 반 → 생후 5개월 반

생후 4개월을 전후해서 대부분의 아기들은 목을 가눌 수가 있게 됩니다. 고개를 들고, 목을 세우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아기의 시야는 크게 넓어지고 시선이 가는 대상도 많아져서 두뇌 발달이 촉진되는 자극의 종류도 다양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엄마 쪽에서는 아가를 위해서 보다 많은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 아가가 여러 가지 물건을 잡아 볼 수 있게 합니다.
- 뒤집기를 시켜 보고 이불을 받쳐서 앉혀 봅니다.
- 수유, 낮잠, 목욕 등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지켜 나가게 합니다.
- 소리를 내서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을 알아 맞추게 합니다.
- 부드러운 스킨십을 지속해 나갑니다.
- 5개월쯤 되면 이유식을 시작하십시오.

[생후 5개월 반 ~ 8개월 반]

그 동안의 경험과 학습의 결과로 다른 아기들과 똑같아 보이던 아기가 자신만의 모습을 드러내는 시기입니다. 남아는 남자아이답게, 여아는 여자아이답게 변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등뼈와 근육이 잘 발달되어 360도 회전하면서 노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특히 손의 움직임이 눈에띄게 발달됨으로 놀이를 통해서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 주도록 해야 합니다. 장난감을 어지럽게 늘어놓더라도 간섭이나 방해를 하지 말고 놀이에 집중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것이 두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집중하는과정을 통해 뇌신경 회로에 다양한 지식을 축적해 가기 때문입니다.
- 잡고 일어서기
- 흉내내기
- 거울에 얼굴 비춰 보기
- 공놀이
- 눌러서 소리내기
- 산책하기
- 책 읽어 주기
- 노래 불러 주기
- 식사 습관들이기
- 소리와 사물 연결시키기 등

[생후 8개월 반 ~ 12개월 (1세)]

이 시기에 접어들면 걷기 위한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이 되면서 손 중심으로 하던 두뇌자극 활동이 다리까지 확장됨으로써 뇌자극이 다양하고 광범위하게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아이의 동작도 점차 두뇌를 사용하는 어려운 동작으로 옮겨가고 동시에 말을 배우고 싶은 의욕이 왕성해 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또 아이의 뇌기능은 우뇌중심에서 조금씩 좌뇌가 가담하는 단계로 전개되 나갑니다. 이때 엄마는 아이의 의욕을 북돋워 줄 수 있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 볼 비비기
- 날 따라와 보렴(엄마 쫓아오기)
- 음악 듣기
- 책 읽어 주기
- 엄마와 쇼핑하기
- 쌓아 올리기
- 무등 태우기
- 물놀이(욕조에서)
- 가족 이름 불러 주기 등

[생후 12개월 (만 1세) ~ 18개월 (만 1세 반)]

첫돌이 지나가면 부모는 어느 정도 아이 양육에 자신감을 갖게 되는데 이런 마음의 자세가 아이의 인격에 대한 배려를 소홀히 하거나 관심을 줄이는 결과를 낳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작은 변화에도 쉽게 상처를 받기 때문에 부모님은 세심한 관찰을 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꿰뚫어 볼 줄 아는 지혜를 갖춰야 합니다. 또 아이의 개성이 풍부해지는 만큼 아이와의 접촉하는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특히 아이가 ‘엄마’라고 말할 수 있게 되면 아이와 같은 세계를 공유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의 수준을 맞춰 나가야 됩니다. 게다가 아이의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강제로 시키는 것을 싫어하므로 강제성을 띄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부드럽고 사랑이 담긴 보살핌
- 전신 운동 시키기(걷기·뛰기·흔들기·올라가기·내려가기·차기·밀기·던지기·잡아당기기 등)
- 노래하면서 아이를 앞뒤로 흔들기
- 소리 듣기
- 책 읽어 주기
- 아기 음성으로 노래 불러 주기 등

[생후 18개월(만 1년 반) ~ 24개월 (만 2세)]

이 시기에 중요한 것은 풍부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모든 감각 기능을 최대한 발달시키는데 있습니다. 첫돌이 지나면서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 회로가 거의 완료되지만 감각 기능의 발달은 계속됩니다. 그러므로 감각 기능을 한층 더 발달시킬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첫돌이 지나면서부터입니다. 특히 이때 아이의 대뇌는 활발하게 작동하면서 감각 기능 발달과 지적 사고 능력 발달을 촉진시킵니다. 사물에 대한 시각적 집중력이 향상되면서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이 발달되고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의 모양을 구별하게 됩니다. 또 빨강, 파랑, 노랑의 삼원색 외에 좀더 복잡한 색배합도 식별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여러 가지 색이나 모양을 보여 주어야 색채 감각이나 조형감각의 발달이 원만히 이루어집니다.
- 안전사고 조심 (호기심이 많아서)
- 벽에 큰 종이 붙여서 연필로 선 긋게하기
- 웅크리고 펴기 운동
- 발끝으로 서 보기
- 공굴리기
- 소리 듣기
- 말의 억양 익히기
- 박수 치기
- 서양의 고전 음악 듣기
- 동물에게 말 걸기 등

[만 2세 ~ 만 3세]

이 시기는 사람의 두뇌 발달 과정에서 뇌기능 분할의 징후가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하고 직접 부딪치며 터득한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지능을 갈고 닦아가는 시기입니다. 특히 이때의 다양하고 가변성 있는 경험은 좌뇌와 우뇌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하는 뇌기능 발달을 촉진시켜 주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이 시기 이전에는 엄마와 스킨십이 아이와의 주된 교류 수단이었다면 앞으로는 언어와 정신적인 접촉이 주된 교류 수단이 됩니다. 감정은 쉽게 노출되어 쉽게 감지되지만 정신세계는 쉽게 노출이 되지 않으므로 부모님은 아이들의 형태와 의식의 흐름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생활 지도를 해나가야 됩니다.
- 이야기할 때 시선 맞추기(정신 교류)
- 풍부한 표정 만들기
- 짧은 이야기 매일 들려주기(의태어, 의성어 사용)
- 천천히 말하게 하기
- 순서 지키기
- 장난감 분류하고 정리하기
- 슈퍼에서 쇼핑하기
- 서점에서 책 고르기
- 이곳 저곳 탐방하기
- 같은 또래와 어울리기
- 젓가락 바르게 사용하기
- 엄마, 아빠 약속 지키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