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머리교육 현장 뉴스

● 이 페이지는 온머리교육 현장을 비춰주는 거울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온머리교육 연구소가 주관한 각종 행사, 활동 상황들을 자세하게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온머리교육을 실행하고 있는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등 회원 교육기관의 온머리교육 현장 소식을 전해 드리고 또 온머리교육 현장에 있는 어린이의 생각이나 학부모의 견해 등을 생생하게 전해 드립니다.
온머리 교육 현장을 탐색하면서 온머리 교육의 뜨거운 열기를 느껴 보십시오.

◐ 온머리 교육현장 - 엄마의 목소리

하얀 도화지가 빨갛고, 파랗고…
김명숙
(영신초등 1년 이성민 엄마)
유치부 과정을 모두 마치고 초등학생이 된다고 할 때의 엄마 마음은 기대감만큼 걱정도 컸다.
여느 학부형처럼 성민이 역시 몇 년이나 다니던 미술학원을 접었을 때 무엇으로 기초를 잡아줄까 고민을 했다.
학부형으로 선배인 친구와 평소에 가깝게 지내던 언니들에게 조언을 받았지만 유독 눈길을 끈건 BPI 온머리 학습법이었다.

생소한 단어라 좋다 나쁘다의 판단은 없었지만 선생님의 권유로 시작을 했다.
지금에 와서는 하얀 도화지에 밑그림을 잘 그리고 있다는 느낌이다.
깜짝깜짝 놀랄만큼 정돈된 말들을 하기도 하고 수개념 또한 정확하다.
아니 언제 저렇게 생각주머니가 컸을까! 키보다 더 큰 듯도 하다.

요즘에는 아예 이렇게 말하곤 한다.

“엄마, 나 무슨 요일이 제일 좋은 줄 알아?”
“글쎄~. 넌 무슨 요일이 제일 좋은데?” 난 토요일이나 일요일쯤으로 대답이 나올 줄 알았다.
그렇지만 의외로 월·수·금요일이 제일 좋단다. 온머리 수업이 있는 날이 바로 그날이다.

부모 참여 수업이 있는 날. 엄마가 받아본 교제도 참 어렵던데 곧잘 풀고 이야기 꾸미기도 잘한다.
엄마에게 설명까지 해주는 모습이 익숙하다 못해 의젓하기까지 하다.
성민이가 좋아하는 세일러문만큼 푹 빠져 있는 모양이다.

휴우.

하얀 도화지가 빨갛고 파랗고… 무지개색이 될 때까지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광고 문구에 나오는 것처럼 아빠보다 더 똑똑하게 클 수 있는 밑거름이… (1999. 3. 16)

온머리만 하면 신이난다.
한예지
(우신초등 1년)
온머리를 하면 참 즐겁다.
그리고 머리가 좋아지는 것 같고, 더 똑똑해지는 것 같다.
선생님 말씀이 귀에 잘 들어오고, 담당 선생님께서도 잘한다고 칭찬해 주신다. 엄마도 내가 쓴 그림일기나 짧은 글짓기를 보고는 깜짝깜짝 놀라신다.
어려워서 싫었던 수학이 쉬워지고 재미있어졌다. 온머리를 할 때면 내 머리에서는 좋은 생각들이 새록새록 솟아난다.
그래서 온머리만 하면 신이 난다.
온머리속독을 배워서 정말 좋다!
민병한
(서정초등 4년)
내가 온머리속독법을 배우기 전에는 책을 읽을 때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며 읽었다.
그리고 암기를 할 때에도 입속발음을 했었는데 속독법을 배우고 난 뒤 엄청 달라졌다.
책을 읽을 때는 고개를 움직이지 않고 눈동자만 움직여서 읽게 되었고, 암기를 할 때에도 페그워드가 도움이 되어서 한번만 보아도 거의 암기가 되고 입속발음을 저절로 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이외로 많은 낱말의 뜻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시야가 넓어졌다.
한마디로 온머리속독법을 배워서 정말 좋다!
온머리속독법을 익히면 영어공부도 재미있게 된다.
홍서진
(영신초등 4년)
영어 수업을 할 때 영어 단어를 외우라고 할 때 한번 보고 정확히 알아 맞혔다.
또 영어 테이프를 듣고 나서 문장이나 단어들을 똑바로 말했다.
학교에서 친구들의 집 전화번호를 쓰고 나서 친구랑 못 만나게 됐을 때 전화번호를 외워 놓아서 빨리 전화 할 수 있었다.
엄마와 시장을 갈 때 살 것이 많아 가지고 내가 몇 개를 외웠다.
온머리속독법은 수학도 잘하게 한다.
이주진
(신길초등 5년)
전보다 책을 더 좋아하게 되고 책의 내용을 더 잘 파악하게 되었다.
그리고 책을 10분에 한권을 읽게 되었다.
또 수학도 더욱 더 잘하게 되었다.
글쓰기는 조금 나아졌지만 그대로이다.
하지만 책의 내용과 상상력이 길러졌으니 괜찮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